태깅은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완전히 공개된 서비스의 경우 태그관리가 까다롭다는 문제가 있지만, 추천시스템에 대한 노하우가 쌓이면서 많은 부분 해결이 된 것 같다.
Joinc는 개임위키이니 만큼 관리하기가 훨씬 쉽다. 태그라고 해봐야 100개가 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정도라면 자동완성이나 추천에 신경쓰지 않고 단순하게 구성 할 수 있을 것이다. 자동완성쪽을 해보고 싶기는 한데, 이건 나중에 해볼 생각이다.
name 은 태그 이름이고 pageid는 태그된 페이지의 ID(유일한 식별번호)다.
aws 태그를 기준으로 보면, Aurora 태그가 2, bigdata 태그가 1임을 알 수 있다. 데이터의 일부이지만 여기에서 우리는 aws 태그와 연관있는 테이블을 선택하고 (얼마나 가까운지)가중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단순 카운트일 경우 Aurora는 2의 가중치 bigdata는 1의 가중치를 가진다.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태그 이름 목록은 별도의 테이블에 가지고 있다. 이 테이블을 순환하면서 각 태그의 연관 태그를 계산하면 된다. 예를 들어 "aws"에 대한 연관태그는 아래와 같이 만들 수 있을 것이다.
"aws"가 태깅된 문서의 목록 - pageid - 를 얻는다.
pageid에 태깅된 태그 이름을 가져온다.
해당 태그 이름에 카운트 한다.
그 결과 aws와 관련된 s3, go, msa 태그를 얻을 수 있으며, 가중치(얼마나 많은 관련성이 있는지)도 계산 할 수 있다.
위에 있는 이미지의 데이터를 가지고 테스트코드를 만들었다.
Contents
1. 태깅
2. 구성
3. 화면 UI 구성
4. 태그 클라우드 만들기
5. 관련 태그 만들기
6. 태그 그래프 만들기
7. 인기태그
8. 유저별 태그 추천
1. 태깅
2. 구성
3. 화면 UI 구성
4. 태그 클라우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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