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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은 시제품으로 보면 될것 같다. 모양이 완전히 갖추어진 상태가 아닌 제품으로, 주요 기능들만을 구현한 제품을 프로토타입이라고 한다.

프로토타입 프로그램(뼈대 프로그램이라고도 하는것 같다)은 만들기 위해서 별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만들어야 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진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러나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것을 공유(리뷰)하면 다음과 같은 잇점을 얻을 수 있다.
  1. 분석/설계상의 오류를 초기에 발견하게 해준다.
  2. 초반 러쉬로 인해 프로젝트 일정이 준수된다.
  3. 팀 내부의 커뮤니케이션이 향상된다.
  4. 고객의 눈높이를 현실에 맞게 낮춘다.
개인적으로 4번이 대단히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