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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로 살펴보는 Go : Channels

고루틴은 코드에 동시성(concurrent)을 주기 위해서 사용한다. 두 개 이상의 코드가 실행이 되는 건데, 이 경우 코드간 통신이 중요해진다. Channels는 고루틴 간에 메시지를 주고 받기 위한 일종의 파이프다. 고루틴은 채널을 이용해서 다른 고루틴으로 데이터를 전송 할 수 있다.
package main

import (
    "fmt"
    "time"
)

func main() {
    messages := make(chan string)
    
    go func() {
        time.Sleep(time.Second * 1)
        messages <- "ping"
    }()
    
    msg := <-messages
    fmt.Println(msg)
}
		
make(chan val-type)로 val-type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채널을 만들 수 있다. 예제 코드에서는 string을 전송하는 채널을 만들었다.

채널은 파이프 처럼 작동 한다. 즉 한쪽에서 데이터를 전송하고 다른 한쪽에서 데이터를 수신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채널로 데이터를 보내기 위해서는 channel <- data type문법을 사용하면 된다. 데이터를 수신하기 위해서는 <- channel 문법을 사용한다.

13줄에서 messages 채널로 "done"메시지를 전송하고 있다. main 함수는 16줄에서 messages 채널에서 데이터를 기다린다. time.Sleep등을 이용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고루틴들을 동기화 할 수 있다.

연습문제

앞장에서 다루었던 예제코드다. time.Sleep를 제거하고 채널 기반으로 고루틴의 종료를 기다리도록 코드를 수정해보자.
package main

import (
    "fmt"
    "time"
)

func f(from string) {
    for i := 0; i < 3; i++ {
        fmt.Println(from, ":", i)
    }
}

func main() {
    f("direct")
    
    go f("goroutine")
    
    go func(msg string) {
        time.Sleep(time.Second * 1)
        fmt.Println(msg)
    }("going")

    time.Sleep(time.Second * 2)
    fmt.Println("done")
}
		

다음 예제 : Channel Buff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