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3] Coin Environment (Mainnet, Testnet, Coin, 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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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hil
2022-07-23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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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oin Environment > Mainnet, Testnet, Coin, Token

## OVERVIEW
사실 이 Post가 나에게 가장 값지게 다가온다. 처음 Coin Community 에 참여했을 당시 사람들이 (사실 나 빼고 기존에 이미 Coin or Token 쪽 산업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 있는 분들) "Token 은 만들었고 이제 사람들한테 Airdrop 하려고 준비중이야", "그런데 그 Coin은 Utility Coin이던데 그 Business model 에서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지 궁금하던데?" "일단 우리회사에서 Minting한 Token들 Testnet에서 여러 case들 테스트해보고 그 다음 mainnet 가보려고", 이런 얘기들을 하며 왕래하고 있었다. At that time, I was totally a good listener surrounding the people.

자! 여러분들도 이런 sounds like smart workers 들과 의미있는 대화 및 논쟁을 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일단 Mainnet, Testnet, Coin vs Token 에 대해서 알아야한다. Then Follow Me and Joinc,

## Mainnet
- definition > "메인넷으로 나아가다" Mainnet은 자체적으로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서 암호화폐 거래소, 개인 지갑 거래간 트랜잭션을 비롯하여 생태계를 구성하고 코인 지갑을 생성하는 것을 포함하는데, 이런 과정을 거치면 Token은 Mainnet을 보유한 그 위 COin으로 전환된다. 가령, 이더리움과 같은 기존 암호화폐를 기반으로하여 Token을 생성한뒤 암호화폐를 공개한다. 또 Testnet을 운영하며 자체적으로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자리 잡을 수 있는지에 테스트한다. 사실 이 기간은 수개월 또는 몇 년이 걸릴때도 있다. 예를 들면, 거래소 연결 문제와 지갑 생성 등 안정화 작업을 위해서는 의미있고? 오랜 기간동안 투자하여 테스트해야 한다. 개발자는 github 를 이용해 현재 얼마나 개발이 완료되었는지 공유하고 수정하며 개발한다. 이때 Testnet이 잘 boarding 해서 성공하며, Mainnet 릴리즈 된다. 
 
메인넷은 호재인가? 다만 메인넷의 출시와 코인의 가격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잘 생각을 해봐야한다. 모든 코인이 메인넷이 출시한다고 가격이 곧바로 오르지는 않는다. 오히려 메인넷 출시 이후 기대감이 사그라들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므로, 따라서 메인넷 일정으로만 어떤 코인에 투자를 하시는 방법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 Trade-off?
 - Pros
 - 독립된 네트워크 구축 가능
 - 자체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음으로 기술력 증명 가능
 - 메인넷을 유지하고 개발할 수 있는 자본력 있음
 - 블록체인 기업에게 기술력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신뢰성 부여
 - 새로운 dApp 개발과 생태계 구축으로 기업의 가치 상승과 확장성 확보
 - Cons
 - 개발되는 기간이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걸릴수도
 - 메인넷 자체만으로 쉽게 가치 상승은 어렵다

## Testnet
- definition > "테스트넷으로 시작하다"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아직 최대 용량에서 실행되고 있지 않은 경우이다. 이는 Mainnet의 시스템이 안전하고 가동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전에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모든 측면과 기능을 테스트하고 해결하기 위해 Developers 가 사용한다. 즉,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Prototype 으로만 존재하는 반면, Mainnet은 사용자가 암호화 거래 (or 분산 원장에 기록된 기타 모든 종류의 디지털 데이터) 를 원활히 개발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다.
- summary: 거래 수수료 없음, 거래 빈도 낮음, 가상 트랜잭셕, 금전적 가치 없음

## COIN vs TOKEN

암호화폐에서 코인(coin)과 토큰(token)은 흔히 혼동되는 용어이고, 일부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하지만, 둘은 기술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코인(coin)은 자신의 블록체인 위에서 사용되는 고유의 화폐(native cryptocurrency)이며, 토큰(token)은 이더리움과 같은 일부 블록체인 위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에 의해 생성되는 custom cryptocurrency, 토큰이다.
### COIN
- definition > Main purpose of Coin은 화폐와 같이 사용되며 회계의 단위, 가치의 저장, 이전 수단 등을 만족해야한다 (자체적인 블록체인을 보유해 거래 기능에 집중) 대표적인 코인으로 비트코인(Bitcoin), 이더(Ether), 라이트코인(Litecoin), 대시(Dash), 모네로(Monero), 등이 있으며, 또한 중앙 관리자 없이 개인 간 P2P 결제를 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빠르고 수수료가 낮은 시스템을 추구하게 된다. 
### TOKEN 
- definition > Token 은 특정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dApp (분산화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입니다. 대표적 토큰으로는 이오스와 트론, 테더가 있었으며 몇몇 토큰은 현재 코인화 되기도 했다. Token은 블록체인을 사용하기 위해 각각의 암호화폐를 활용해야하며, 토큰의 경우 채굴 방식이 아닌 앞 STEP2 에서 설명한 ICO를 통해 미리 정해진 발행량을 뿌린다. 즉, 토큰을 발행하는 회사가 사용될 암호화폐를 미리 공급하는 격이다. 예상할 수 있듯이, 토큰은 플랫폼이 나오지 않을 경우 사용할 수 가 없으며 가치를 보증해 주는 채굴자가 없다는 것이 list factor일 수 있다. 즉, 토큰은 블록체인 기반을 빌려서 쓰는 경우로 Mainnet이 없고, Mainnet을 보유한 Coin 들의 자체적인 네트워크 대가를 주고 빌려옴으로써 Platform을 활성하는 역할도 한다.

### Example
- 단적이 예를 제공하겠다 여러분들의 이해를 한번에 도울 수 있도록, Metakongz를 들어봤을것이다 못들어봤다면? You are the beginner yet! 각설하고, 메타콩즈에서 발행한 토큰이 있다 **MKC** 이 토큰은 어디에서 만들어졌을까? 바로 카카오에서 만든 Klaytn network이다. 그러므로 이 토큰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Klay coin 들을 통해서 Swap 하여 구매할 수도 있다. 해당 [코인마켓캡](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meta-kongz/markets/) 들어가서 보면 이해하기 더 쉽고 좋을 것이다.

![Metakongz](https://joinc-edu.s3.ap-northeast-2.amazonaws.com/joinc-posting/blockchain/kongz.png)

### Epilogue
- 자 구독자 JOINC 여러분들, 참 많은 것을 배워가죠? You're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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